Digital nomad
오늘은 어떻게 하면 플래너를 어떻게 잘 사용할까? 전에 기본적인 구조를 알아보겠다. 전 글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플래너는 소규모 프로젝트 또는 팀 관리를 위해 만들어진 시스템이다. 그만큼 구성 요소도 매우 단순화 되어 있다. 굉장히 직관적 이지만, 처음 사용할때는 용어 때문에 혼란스러웠다. 플래너는 소규모 매우 간단한 시스템으로 플래너는 "플랜(PLAN)" "태스크(TASK)" 그리고 "벗킷(BUCKET)" 이 전부 다! 각각의 요소를 한 번 알아보자! ■ PLAN ? 플랜 ? 계획? 무슨 말이야?? 계획을 세우라는건가? 라고 처음에는 매우 헷갈렸다. 어떤 프로젝트이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계획"이 있다. 즉 여기서 "PLAN(계획)" = 프로젝트 단위라고 생각하면 된다. 최상위 개념으로 이것을 먼저 정..
Planner를 한 줄로 요약하자면, "소규모 조직의 가벼운 프로젝트 관리를 위한 툴이다." •소규모 조직이라면 5~8명 이하의 팀 단위이다. •가벼운 프로젝트라면 킥오프 프로젝트나 MVP 정도를 만드는 프로젝트일 듯 싶다. •사업개발할때 태스크 관리하기 좋은 툴이다. 즉, 스타트업 규모나 스타트업처럼 일을 할 수 있는 팀에게 맞는 툴이다. 그럼 여기서 아이러니 해진다. 1人당 月 14,100~16,900원을 내야 하는데 말이다.그 정도 규모의 팀은 이런 툴을 쓰기 위한 예산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다면 Trello를 쓰기 바란다. Task들은 관리하지 않으면 어디로 튈지 모르지 않는가? 사용의 난이도를 따지자면 Trello의 Attlassian[쉬움] > OFFICE365의 Planner[중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