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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nomad
PLanner-1 ! 넌 뭐냐 ?
Planner를 한 줄로 요약하자면, "소규모 조직의 가벼운 프로젝트 관리를 위한 툴이다." •소규모 조직이라면 5~8명 이하의 팀 단위이다. •가벼운 프로젝트라면 킥오프 프로젝트나 MVP 정도를 만드는 프로젝트일 듯 싶다. •사업개발할때 태스크 관리하기 좋은 툴이다. 즉, 스타트업 규모나 스타트업처럼 일을 할 수 있는 팀에게 맞는 툴이다. 그럼 여기서 아이러니 해진다. 1人당 月 14,100~16,900원을 내야 하는데 말이다.그 정도 규모의 팀은 이런 툴을 쓰기 위한 예산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다면 Trello를 쓰기 바란다. Task들은 관리하지 않으면 어디로 튈지 모르지 않는가? 사용의 난이도를 따지자면 Trello의 Attlassian[쉬움] > OFFICE365의 Planner[중간] ..
노마드준비1_원격근무_office365_Planner
2018. 5. 6.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