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nomad
Planner-2 ! 뭐로 이루어져 있니? 본문
오늘은 어떻게 하면 플래너를 어떻게 잘 사용할까? 전에
기본적인 구조를 알아보겠다.
전 글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플래너는 소규모 프로젝트 또는 팀 관리를 위해 만들어진 시스템이다.
그만큼 구성 요소도 매우 단순화 되어 있다.
굉장히 직관적 이지만, 처음 사용할때는 용어 때문에 혼란스러웠다.
플래너는 소규모 매우 간단한 시스템으로
플래너는 "플랜(PLAN)" "태스크(TASK)" 그리고 "벗킷(BUCKET)" 이 전부 다!
각각의 요소를 한 번 알아보자!
■ PLAN ? 플랜 ? 계획? 무슨 말이야?? 계획을 세우라는건가?
라고 처음에는 매우 헷갈렸다.
어떤 프로젝트이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계획"이 있다.
즉 여기서 "PLAN(계획)" = 프로젝트 단위라고 생각하면 된다.
최상위 개념으로 이것을 먼저 정의해야한다.
■ BUCKET? 벗킷 ?
PLAN(계획)을 달성하기 위한 세부 카테고리라 생각하자.
각 계획은 여러개의 업무를 수행해야하고, 그 카테고리를 묶어 놓은 곳이다.
■ TASK? 태스크 ? 일??? 이건 또 뭐야??
이건 그냥 일의 단위이다.!
달성 프로젝트(계획)을 쪼개서 버킷 그리고 그 버킷을 쪼개서 태스크 인것이다.
태스크에는 진행상태, 시작일, 종료일 을 설정할 수 있다.
그리고 각 태스크를 더 잘게 쪼개서 체크리스트를 만들 수 있다.
오른쪽에는 라벨 이란것이 있어서 나중에 필터링해서 해당 그룹 항목을 한 번에 볼 수 있다.
그리고 댓글 기능이 있어서 해당 진행 상황에 대해서 기록을 남길 수 있다.
※ 사진은 보안상 타 블로그의 이미지 사용하였습니다.
출처
https://www.process.st/microsoft-planner/
https://sharepointmaven.com/microsoft-planner-vs-tasks-web-part/